벌써 09년 7월,

이런 저런 끄적임 | 2009/07/01 11:58 | syong

 

 

벌써 7월의 시작이라니! 놀랍다! +ㅁ+

시간은 정말 잘도간다니깐;

 

2009년의 상반기도 이제 안녕이당~

퇴사하고, 운전면허 따고, 다시 취업도 하고...

취업한지도 벌써 삼개월이 다되어간다;

나름 많은 변화가 있었던? 상반기였던 것 같다~

 

7월부턴 헬스 시작,

건강하고 날씬한 숑숑이가 되어보아야지-ㅋㅋ

 

영어 공부도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

이거이거 맨날 시작만 하는건가? ㅋㅋ

 

자자! 2009년 하반기도 모두들 화이팅해봅시다! 아잣!

 

* 옆에 있는 사진은 삼일전에 찍은 만족스런 사진.ㅋ

 

태그 : 2009년,사진

기쁜 우리 젊은 날

 

일시: 2009년 5월 30일 오후 8시

장소: 유시어터

출연진: 원기준, 지니

 

 

 

대학원생이 된 징징님의 기말고사 덕분에

3주간 볼 수 없었다 ㅠ ㅠ

그리하여! 3주만의 데이트와 수고한 우리 님

토닥토닥해주는 의미로 예매한

뮤지컬 "기쁜 우리 젊은 날"

 

작년 12월에 미녀는 괴로워를 본게 마지막이니

정말 오랜만에 보는 뮤지컬이다.

이번에도 기대 이상의 공연!

 

원래 기쁜 우리 젊은 날은 1980년대

안성기, 황신혜 주연의 멜로영화 였다고 한다.

담에 기회가 되면 영화도 봐야지~

 

우리가 본 날은 원기준, 지니님의 공연이 있는 날이었다.

영표 왕자로 알려진 원기준님! 오홋- 목소리가~ 굿.

한 남자의 순애보를 그려낸 뮤지컬-

쉽게 사귀고 쉽게 헤어지는 것이 보편화 되버린

지금의 시대와는 사뭇 다른 모습들이 그려졌다.

한 여자를 향한 한 남자의 변함 없는 사랑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다. 마지막이 참 슬프긴 했지만..ㅠㅠ

 

 

 * 우린 더 이쁜 사랑을 해보쟈그요~ 히히

 

 

사랑이 강권하시도다

하이디 베이커, 사라 리아 프라드한 공저 / 방원선 역

 

1995년 하나님의 부르심대로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선교사역을 시작하여

수천의 고아를 돌보며 7천여 교회를 세우고 수많은 치유와 이적을 경험하신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의 책..

 

'하나님의 깊은 사랑에 강권되어 치유를 경험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까?'

 

책의 본문을 읽기에 앞서 추천의 글을 보며 내겐 작은 부담감이 찾아왔다.

 

이 책은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본문으로 팔복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성경의 팔복에 대해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이 경험하고 느낀 내용들이 각각 나뉘어 나타나 있다.

 

책의 곳곳에서 나타나는 이적들..

팔복은 단지 성경에서의 말씀으로만 나타난 사실이라 믿어 왔던 나에게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이 경험하신 일들은 현 사회에서 나타난 일이라고 믿겨지기 어려울 정도로 놀라웠다.

이러한 모든 것의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강력한 사랑이 있었다.

 

하루하루 세상 속에서 여유없이 살아가고 있느라,

섬김이 감사가 아닌 짐으로 여겨지고 있었던 지금의 내 삶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가난하고 상처 많은 영혼들을 위해 나아간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의 삶은

내가 잊고 있는 순간에도 끊임없이 일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해주었다.

 

  "사역이란 단지 만나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고, 한 사람을 위해 멈춰 서는 것입니다.

   그리고 잃어버리고 죽어가는 세상을 향해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것입니다."

 

나 자신만 바라보는 이기적인 모습으로 이 땅을 살아가는 내가 되지 않기를..

갈급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온전히 순종하는 내가 되기를..

하나님의 강력한 사랑을 기억하여 그 사랑을 나타내며 살아가는 내가 되기를..

엄마를 부탁해

차곡차곡 책 쌓기 | 2009/05/12 09:31 | syong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고 있는

신경숙님의 "엄마를 부탁해"

 

왠지 제목이 너무 슬퍼, 첨엔 읽고 싶은 생각이 안들었다.

난, 원래 그렇다.

너무 무서운 것도, 너무 슬픈 것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혼란에 빠져버릴 것을 알기에

아예 피해버리는게 되는 것 이다.

 

그러던 중, 친구 쏭이 나에게 추천해주었다.

슬프지만, 한번 읽어보라고...

그래, 한번 봐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첫 페이지를 열었고..

역시나 난 책을 읽으며.. 엉엉 울어버렸다.

엄마가 참 많이 보고싶었고,

(회사 기숙사에 있었으므로..)

노년에 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누구에게나 노년의 때는 있다는 것...

그리고 때론 어떠한 것들이 정말 소중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너무 평범한 일상이라 느끼며 살아가기도 한다는 것..

조금 더 많이 배려하고,

더 많이 사랑을 표현하는 그런 딸이 되고싶다.

 

올만이야,

아주 작은 일상 | 2009/04/12 17:21 | syong

올만에 만난 친구들 +ㅁ+!

지금은 각자 다른 길을 가고있지만,

하나도 변한것 없는 이 녀석들-

 

손 안다치게 수업준비 조심하라구, 김쌤!

두 분의 이쌤들도 청소년들과 잘지내공! 공부도 화이팅!

곧 정말 다른 별로 돌아갈 것같은 예지! 앨범 기대하께~

정말 넘 즐겁고 재밌었어!

조만간 또 보쟈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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