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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이 야 기 들 의 향 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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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Home coming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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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1-28T10:03:0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nbsp; &amp;nbsp;11월 22일 일년에 한번 귀한 시간, Home coming day! &amp;nbsp;내 삶에 빼놓을 수 없는 귀한 공동체 JOY. &amp;nbsp;그리고 정말 사랑스런 우리 JOYer 한사람 한사람. &amp;nbsp; &amp;nbsp;후배들의 사역보고서를 보고 들으며, &amp;nbsp;그리고 과거의 선배들의, 그리고 우리들의 모습들이 담긴 영상을 보며 &amp;nbsp;그 때의 나의 모습을 떠올려 보지 않을 수 없었다. &amp;nbsp;그 땐 지금보다 더 열정적인 모습으로 &amp;nbsp;그렇게 눈물흘리고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을 바라봤던 것 같은데.. &amp;nbsp;이젠 내가 후배들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고 깨닫는다. &amp;nbsp; &amp;nbsp;너무도 감사하고 귀한 시간이었다. &amp;nbsp;간사님의 신앙을 돌아보게 해준 말씀도, &amp;nbsp;후배들이 준비한 맛있는 샌드위치와 김밥과 과일도- &amp;nbsp;(호선아 커피도 굿이였어! 담에 또 타죠~) &amp;nbsp; &amp;nbsp;하나님 바라보고 바로서도록 노력해서, 그리고 그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해서 &amp;nbsp;다음에 JOY를 찾아갈 땐 미안한 마음보단 기쁜 마음이 더 클수있길... 다음엔 더 많은 JOYer가 모일 수 있길~ +ㅁ+!! &amp;nbsp; &amp;nbsp;혜진언니♡ 다음에 뵐 땐 예쁜 아가도?ㅎ 꼭 집에 놀러갈께요!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ooseojura.textcube.com/194&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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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합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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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1-21T08:33:0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nbsp; 결과가 나왔다. 논문 합격 +ㅁ+ 뭐그냥 잘 될꺼라고 생각하고 덤덤한 척 했지만, 막상 결과를 보니깐 생각보다 이거 기분이 많이 좋네-ㅋ 이제 기말고사만 남았다. 몇몇 과목이 발목을 잡고 있지만, 열심히 해서 꼭 졸업하도록 해봐야지~ &amp;#039;ㅁ&amp;#039; 곧 또 바쁜 척 해야겠구나;;; 끄응; &amp;nbsp; 이제 2008년도 끝나간다. 남은 시간두 멋지게 마무리 하자!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ooseojura.textcube.com/193&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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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MIME-Ident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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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1-18T13:04:59+09:00</updated>
  <published>2008-11-18T13:03: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MIME-Identity 장소: CTS아트홀(노량진역) 일시: 11월 15일 7시 출연진: 조인정, 조예란 / 아역 오다현 게스트: 조은성, 장윤영, 정신호, 정영훈 &amp;nbsp; &amp;nbsp; 문자를 통해 알게 된 공연 ^^ 윤미언니 덕에 저렴한 가격에 좋은 공연을 볼 수 있어서 감사했다. 마임 공연이라는 것을 알고 평소 마임에 관심이 있는 나는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 사랑하는 우리 엄마의 생신이셔서~ (엄마~ 생신 축하해요!! 정말정말 사랑하는거 알지?♥) 보여드리기로 결심하고 그렇게 우린 노량진으로 함께 갔다~ 가기 전에 갓피플에 올라와 있는 공연에 대한 정보들을 보면서 마임 사역자라.. 어떻게 마임으로 하나님을 전할 수 있을까?란 의문이 들었다. 공연을 다 보고 나오며 이전에도 함께 마임을 보러간적이 있는 동생에게 &amp;quot;공연어땠어? 전에 대학로에서 봤던 마임이랑 어때?&amp;quot;하고 물으니 &amp;quot;오늘 공연은 감동이 있었어..&amp;quot;라는 답이 바로 나올 정도로, 성경 속의 이야기들을 그렇게 마임을 통해서 보는 것에는 다른 공연에서 느끼지 못할 감동이 있었고, 그러한 감동이 새롭고 좋았다. 공연이 끝나고 바로 찾아간 노량진 수산시장의 회도 굿이었다~ 엄마에게, 그리고 우리 가족에게 멋진 하루를 선물해 준 이 날의 공연이, 그리고 맛있는 회가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ooseojura.textcube.com/192&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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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삼청동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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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1-10T15:12:09+09:00</updated>
  <published>2008-11-10T14:04:5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인터넷 검색 중 서울 데이트 코스로 5위 안에 있었던 삼청동을 슈퍼맨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삼청동에 대해 공부도 해오시고 삼각대에 렌즈까지 완벽하게 챙겨오셔서 더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거기에 저녁엔 현희커플도 함께 만나서 더욱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희훈씨.. 정말 재밌던데요..ㅋㅋ) &amp;nbsp; 자! 그럼 삼청동 데이트 사진을 가져와봅시다~ (어디서? 애인님 블로그에서..+ㅁ+) 더 많은 사진을 보고싶으시다면~ http://jingjing.kr/&amp;nbsp; &amp;nbsp; &amp;nbsp;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ooseojura.textcube.com/190&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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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서울대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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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1-07T08:50:30+09:00</updated>
  <published>2008-11-07T08:41:1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nbsp; 애인님과 함께 서울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다녀온지 사실 꽤 됬지만, 이제서야 이렇게 남기는건- 뭐 그냥..(오빠가 보정한 사진이 이제 맘에 들어서..ㅋㅋ) &amp;nbsp; 자~ 그럼 사진을 몇 장 올려봅시다.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ooseojura.textcube.com/189&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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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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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1-05T11:31:51+09:00</updated>
  <published>2008-11-05T11:28: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윤석미 저 &amp;nbsp; 연애, 사랑에 대한 에세이.. &amp;quot;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amp;quot; 예전에 봤던 책 &amp;quot;그남자 그여자&amp;quot;와 동일하게 어떤 하나의 상황을 남자의 시선과 여자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amp;nbsp; 나도 연애를 하는 20대의 한 여자로써 때론 남자와 여자의 상황을 바라보는 것에서나 그것에 대한 해결의 문제에서 차이가 있음을 느낄 때가 있다. 같은 부모님에게서 태어난 형제나 자매와도 생각이 다르고 성격이 다른데, 20년 넘게 다르게 살아온 두 사람이 다른건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서로 조금 더 이해하고 배려해준다면 어느 한쪽이 상처받는 일을 그나마 피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요즘 여러므로 생각이 많아진다. 그러던 중 이 책의 표지를 보게 되었고,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각기 다른 방향으로 가는 여자와 남자.. 책 속에서 어떻게 담아내고 있을까..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들도 많았고, 내가 여자이고 나 또한 그런 모습임에도 이런 모습은 정말 아니다란 생각이 들기도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어느정도 서로에게 양보하는 것이다. 최근 나도 이러한 것들을 노력 중인데, &amp;quot;화&amp;quot;에 대한 부분을 깊게 생각해보고(&amp;quot;화&amp;quot;책 빌려드릴수있습니다ㅋ) 요즘엔 易地思之를 기억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웃을 일이 더 많아진 것 같다. 슈퍼맨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하고 행동하는 착한 애인이 되도록 노력해봐야지~ &amp;nbsp; 연애담이 마무리가 될 때마다 나왔던 사랑의 명언 중 기억에 남는 것. &amp;nbsp; * 안토 체호프가 말했습니다. 너무 생각만 하고, 망설이고, 이상적이거나 진실한 사랑만을 꿈꾸다가는 아무것도 안된다. * 라코슈푸코가 말했습니다. 상대가 눈앞에 없으면 보통 사랑은 멀어지고, 큰 사랑은 가중된다.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지고, 화재의 불길이 더 세지는 것처럼. * 아우구스투스 폰 코체부가 말했습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사랑을 할 수 없다. * 세르반테스가 말했습니다. 여자의 &amp;#039;예스&amp;#039;와 &amp;#039;노&amp;#039;는 같은 것이다. 거기에 선을 긋는다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 앨리스 워커가 말했습니다. 비록 사람들이 성적 매력이나 다른 면에 끌려 사랑에 빠진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자기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과 사랑하게 된다. * 존 그레이가 말했습니다. 나자는 해결책을, 여자는 공감을 원한다. &amp;nbsp; [08]48/100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ooseojura.textcube.com/188&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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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마지막 강의: THE LAST LECTU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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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1-05T09:06:09+09:00</updated>
  <published>2008-11-05T08:53: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마지막 강의: THE LAST LECTURE 랜디 포시, 제프리 재슬로 / 심은우 역 &amp;nbsp; 2007년 9월 18일, 마흔여섯의 나이에 말기 췌장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랜디포시 교수가 마지막 강의를 했다. 그의 강의는 우리나라까지도 전해졌고, 나는 뉴스를 통해 그의 강의를 접하고 동영상을 통해 그 감동을 전달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엔 책으로 랜디 포시 교수를 만났다. 이전에 동영상만큼이나 책은 나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그 감동을 그대로 담기엔 책을 읽은 후 한달이 훨씬 넘어 버렸다. 이제서야 리뷰를 쓰는 것이 조금은 아쉽다.) &amp;nbsp; 랜디포시..훌륭한 부모님을 두었으며, 컴퓨터 공학에 능통한 일벌레이자 카네기멜론대학교 교수이기도 하고, 세 아이를 둔 행복한 가정의 가장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췌장암 진단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고 사람들에게 자신만이 전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강이 제안을 수락하게 된다. 또한 이 마지막 강의는 아직은 너무 어린 여섯살이 된 딜런, 세살짜리 로건, 18개월의 클로이 세 아이들을 위해 아빠가 남기는 유산이기도 하다. 죽음 앞에 있는 한 남자가 힘있는 긍정으로 꿈과 희망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감사함을 잊은 채 살아가는, 꿈과 희망을 잊은 채 부정적인 모습들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랜디 포시 교수는 그렇게 마지막 강의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곳곳에 아버지의 애뜻한 마음이 스며들어가 있다. &amp;nbsp; 진료실을 떠나면서 나는 어제 워터파크에서 쾌속 미끄럼틀을 즐긴 후 그 감흥을 간직한 채 재이에게 했던말을 생각했다. &amp;quot;만약 내일 결과가 안좋아도, 살아서 오늘 여기에 당신과 함께 있다는 사실에 내가 아주 행복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해. 우리가 어떤 결과를 들을지라도 그 순간 당장 죽지는 않아. 다음 날도, 또 그 다음 날도, 그러니까 오늘 바로 여기만 생각해. 기가 막힌 날이잖아. 내가 얼마나 즐거운지 당신도 알아줬으면 좋겠어.&amp;quot; 내 말을 들으며 미소 짓던 재이의 모습이 떠올랐다. 비로소 알 것 같았다. 이제 남은 삶을 살아내는 방식은 그래야만 한다는 것을. &amp;nbsp; 요즘은 자녀들에게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자신감은 당신이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 스스로 키워나가야만 하는 것이다. 그레이엄 코치는 나약한 틈을 없게 만들었다. 그는 자신감을 발달시키는 데는 오직 한 가지 방법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있었다. 아이들에게 도저히 가능해 보이지 않는 과제를 내주고, 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될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게 이끈다. 그리고 계속 그 과정을 반복하라. &amp;nbsp; &amp;quot;시간이 당신이 가진 전부다. 그리고 언젠가, 생각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amp;quot; &amp;nbsp; &amp;quot;자, 그렇다면 이제부터 내게 주어진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쓸것인가?&amp;quot; &amp;nbsp; * 마지막 강의 공식웹사이트 http://download.srv.cs.cmu.edu/~pausch/&amp;nbsp;를 방문하면 마지막 강의에 관한 많은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 &amp;nbsp; &amp;nbsp; [08]47/100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ooseojura.textcube.com/174&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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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1-04T10:08:3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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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변함없는 두 사람, 오랜 시간의 공백도 잊을 수 있었던 여섯시간. &amp;nbsp; 이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진주, 대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젼이, 그렇게 각자의 길을 가고 있지만 교복입던 그 시절 그대로 변한것 없는 모습이었다. &amp;nbsp; 유쾌한 시간, 맛있던 초밥, 조금 부족했지만 분위기 있었던 꽃, 그리고 달콤한 와인- 어두워서 사진찍기 정말 힘들었다는 ;ㅁ; (사진은 이젼이 싸이월드에서~) &amp;nbsp;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ooseojura.textcube.com/187&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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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0-30T15:03:57+09:00</updated>
  <published>2008-10-30T15:03:5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nbsp; 있잖아, 오늘은 그런 날이야. &amp;nbsp; 문득 뒤를 돌아봤는데, 지금의 내가 너무도 어른이 되어있는 그런 날. 현실에 충실하게, 정해진 틀에 맞춰서 한 발 한 발 움직이고 있는거지. &amp;nbsp; 맞아. 당연한 일이지. 그런데 당연한 일들이 살짝 속상하기도 해. 가끔은 힘들고 지친 일도 때론 무감각해진 나를 보면서 가엾기도하고. &amp;nbsp; 몇 년전의 나는, 지금보다는 훨씬 이상적인 것들과 친했던 것 같은데.. &amp;nbsp; 그냥 그런 생각들이 들어서 몇 자 적어보고 있는거야, 뭐 심각한 일이 있거나, 고민이 있거나, 그런 오해는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난 지금 그런 면들이 좀 아쉽기는 해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그럴테구. &amp;nbsp;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ooseojura.textcube.com/185&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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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화 ang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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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0-29T16:26:07+09:00</updated>
  <published>2008-10-29T15:35:5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화 anger 팃낫한 저 &amp;nbsp; &amp;nbsp; 사뭇 진지하게 그리고 많은 생각들을 하며 읽을 수 밖에 없었던 사연 많은 책, &amp;quot;화&amp;quot; 보통 독서를 할 땐 호기심 섞인 즐거운 마음으로 하지만 이번엔 경우가 달랐기 때문에 무거운 맘으로 첫 장을 넘길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amp;nbsp; &amp;quot;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 화&amp;quot; 그래, 한번 읽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amp;nbsp; 이 책은 베트남의 승려이자 시인인, 그리고 평화운동가인 틱닛한 스님이 쓴 책이다. 불교관련 서적을 많이는 아니지만 가끔 볼때면, 문화 유적지에서 오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이 책 역시 처음 책을 읽기 시작할 때의 내 마음을 편안하게 변화시켜 주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amp;nbsp; &amp;quot;우리의 마음은 밭이다. 그 안에는 기쁨, 사랑,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의 씨앗이 있는가 하면 미움, 절망, 좌절, 시기, 두려움 등과 같은 부정의 씨앗이 있다. 어떤 씨앗에 물을 주어 꽃을 피울지는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amp;quot; &amp;nbsp; 난 감정표현이 좀 확실한 편 인것 같다. 그로인한 나의 행동이나 태도가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amp;quot;표현이 확실한 것이 왜 문제냐!&amp;quot;라고 반박해보려 했지만, 그럴 수 없음을 이내 인정 할 수밖에 없었다. 표현이 확실한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였기 때문이다.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한 문제다. 이 책에서는 &amp;#039;화&amp;#039;를 무조건 참으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틱닛한 스님은 &amp;#039;화&amp;#039;를 &amp;#039;아기&amp;#039;, 혹은 &amp;#039;감자&amp;#039;로 본다. 보살피고 다독여줘야한다는, 그리고 감자를 삶듯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책 속에 담겨져 있는 화를 다스리는 방법들... &amp;nbsp; 나는 책 한권으로 나의 행동이나 태도.. 그리고 감정에 대한 부분들이 갑작스레 바뀔 것이라고 물론! 확신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분명히 화를 노련하게 다스리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확연하게 들어날 수 밖에 없다. 전자는 후자보다 원만한 인간관계와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기에 유리할 것이다. &amp;nbsp; 조금이라도 유연하게 그리고 평화롭게 화를 다스릴 줄 아는 지혜가 내게도 갈급한 것 같다. 화를 다스리기 어려울 때에 책을 다시금 펼쳐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인듯 하다. (평생 중간중간 꺼내 보겠구만..;) &amp;nbsp; [08]46/100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ooseojura.textcube.com/178&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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