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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E-Identity

보고 듣는 무엇/stage | 2008/11/18 13:03 | syong

MIME-Identity

장소: CTS아트홀(노량진역)

일시: 11월 15일 7시

출연진: 조인정, 조예란 / 아역 오다현

게스트: 조은성, 장윤영, 정신호, 정영훈

 

 

문자를 통해 알게 된 공연 ^^

윤미언니 덕에 저렴한 가격에 좋은 공연을 볼 수 있어서 감사했다.

마임 공연이라는 것을 알고 평소 마임에 관심이 있는 나는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 사랑하는 우리 엄마의 생신이셔서~

(엄마~ 생신 축하해요!! 정말정말 사랑하는거 알지?♥)

보여드리기로 결심하고 그렇게 우린 노량진으로 함께 갔다~

가기 전에 갓피플에 올라와 있는 공연에 대한 정보들을 보면서

마임 사역자라.. 어떻게 마임으로 하나님을 전할 수 있을까?란 의문이 들었다.

공연을 다 보고 나오며 이전에도 함께 마임을 보러간적이 있는 동생에게

"공연어땠어? 전에 대학로에서 봤던 마임이랑 어때?"하고 물으니

"오늘 공연은 감동이 있었어.."라는 답이 바로 나올 정도로,

성경 속의 이야기들을 그렇게 마임을 통해서 보는 것에는

다른 공연에서 느끼지 못할 감동이 있었고, 그러한 감동이 새롭고 좋았다.

공연이 끝나고 바로 찾아간 노량진 수산시장의 회도 굿이었다~

엄마에게, 그리고 우리 가족에게 멋진 하루를 선물해 준

이 날의 공연이, 그리고 맛있는 회가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태그 : 공연, 마임, 엄마

갈갈이홀 개그 콘서트

 

 

대학로 갈갈이홀로 고고씽-

현장예매를 하면 조금 더 저렴하지만,

좋은 자리를 준다는 말에 울 슈퍼맨, 전화예매를 +ㅁ+!

 

덕분에 맨 첫 줄에 가운데에서 우린 공연을 볼 수있었다..

이래저래 개그 소재로도 사용되고-ㅋ

못생긴 여자가 되기도, 꼴뚝이 같이 생긴 남자가 되기도 했지만,

나름 즐겁게 공연을 본거 같다.

 

기대가 너무 컸기 때문일진 모르지만,

조금 실망한 부분이 없지는 않다.

갈갈이가 없는 갈갈이콘서트란 말이 괜스레 씁쓸했다.

그래도 마지막 인사를 할때, 벌써 끝났나? 라는

생각이 든걸 보면 절대 지루한 시간은 아니였다.

(내가 너무 긴장한건가? 그르니깐 자리가!!)

난 아무래도 개그공연보단 뮤지컬이나 연극이 백배 좋아;;

 

사람들을 웃기는 일이 결코 쉬운일은 아닐꺼다.

본인 스스로도 웃고 살기가 벅찬 이 세상에서..^^

다른이에게 웃음을 주기위한 그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김종욱 찾기

보고 듣는 무엇/stage | 2008/09/18 10:59 | syong

김종욱 찾기

공연일시: 2008년 9월 13일 늦은 6시

공연장소: 대학로 예술마당 1관

출연진: 정민(김종욱&'김종욱을 찾아주는 남자), 조민아(첫사랑을 찾는 여자), 이창희(멀티맨)

 

 

드디어 본 "김종욱 찾기"

부서에서 보러갈 땐 나름 일이 있어서 함께 가지 못하고,

예매해서 애인님이랑 보려고 했을 땐 또 사정이 생겨서 언니에게 넘기고;

긴긴 사연 끝에 결국은 애인님과 함께 즐겁게 본 뮤지컬~ 'ㅁ'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멀티맨이 기억에 남는다.

추천해주고 싶은 뮤지컬!! 크크-

 

비하우스 첼로 앙상블


날짜: 2008.08.20(수) 오후7시

장소: 경기도 문화의 전당 대공연장



오랜만에 만난 클래식 +ㅁ+

짠~ 하고 나타난 2008 썸머 실내악 페스티벌 티켓-

그것도 VIP석이라 두근두근 기대하며

쑤와 망쓰 그리고 은갱이와

경기도 문화의 전당 대공연장으로 갔다.

두 시간동안 진행된 연주회는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게 멋진 공연이었다. ^^

첼로만으로도 이렇게 풍부하게 나타낼 수 있구나,

중간 부분부터 함께 한 드럼 연주도 정말 굿-


G.Bizet, Habanera, G.rossini, Willhelm Tell-Fragments,

H.Vila-Lobos, Bachianas Brasileiras No.5, J.Offenbach, Les Larmes de Jacqueline

A.Piawolla, Liebertango, G.H.M Rodrigues, La Cumparsita

Simon & garfunkle, Sound of silence, 남행열차, 부산갈매기, 어머나


이 외에도 많은 곡들을 들려주었다.

클래식 공연 외에도 재즈, 팝, 영화음악, 그리고 트로트까지~

지루할 틈이 없었던 두 시간~


핸콕

보고 듣는 무엇/movie | 2008/07/16 08:50 | syong

핸콕


감독: 피터 버그

출연: 윌 스미스(존 핸콕), 샤를리즈 테론(메리 엠브리), 제이슨 베이트먼(레이 엠브리).....


7월 8일 화요일,

유선이랑 현희랑 정연이랑 데이트하기.


 안양에 닭발찜이 맛있다길래

'그럼 한번 먹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모이게 됬다.

닭발을 먹는건 이번이 두번째다.

애인님과 그의 친구분이 씩씩거리시며 드시는 것을

보곤 도전했던 닭발. 나름 느낌있었다..;ㅋ

(그러고보니 올해 참 많은 경험을 한다..)

닭발찜.. 맛있었어! 기대이상이야-ㅋ


그리고 정비서님의 계획에 따라 영화를 봤다.

슈퍼 히어로 핸콕-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 딱 즐거운 영화였다.

까칠한 영웅이 PR전문가 레이의 노력으로

개과천선 되는..(그것도 좀 빠르게!)

아, 나름 반전도 있어. 순간 헉 하고 놀랐다는;

레이의 아내 메리가 반전 그 자체!ㅋ

메리와 가까이 있을수록 초능력이 약해진다니!;

앗. 마지막 달은.. 정말 허허, 황당했지만...

(사실 스토리 자체가 좀 황당해..)

윌스미스 보는 재미가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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