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과가 나왔다. 논문 합격 +ㅁ+
뭐그냥 잘 될꺼라고 생각하고 덤덤한 척 했지만, 막상 결과를 보니깐
생각보다 이거 기분이 많이 좋네-ㅋ 이제 기말고사만 남았다.
몇몇 과목이 발목을 잡고 있지만, 열심히 해서 꼭 졸업하도록 해봐야지~ 'ㅁ'
곧 또 바쁜 척 해야겠구나;;; 끄응;
이제 2008년도 끝나간다.
남은 시간두 멋지게 마무리 하자!
개발팀 비서들과 + 우리의 맏언니 현영씨와 함께
래프팅하러 내린천으로 고고씽!
금요일날 칼퇴해서 터미널로 이동~ 버스를 타고 인제까지!!
가는 길에 천둥도 제대로 만나고;;
시끄럽게 떠들면서 도착!!! 히히히 즐거웠엄 'ㅁ'

래프팅 하기 전 사진 한장 찰칵! 우리 현희 최고야-ㅋ
![]() A!!!신났습니다-크크- 현영언니 지못미; | ![]() 터미널에서 출발하기 직전 찍은 사진- |
![]() 사이좋게 유선이랑~ | ![]() 서로 뒤에 가겠다고; | ![]() 날라다니는 중-ㅋ |
![]() 넘 좋은 현영언니! | ![]() 현희에게 삿대질을 한 이유는 뭘까요~? | ![]() 언제나 디카앞에서 모델 포즈-ㅋ |
![]()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지연이의 포스- | ![]() 이쁜 현진이 브이브이- | ![]() 유선이랑 정연이랑~ |
![]() 울 겸댕이 정연이랑~ | ![]() 집에 갈 준비하자~ 뮤뮤! | ![]() 현희랑 함께~ |
![]() 뽀너스 사진~ | ![]() 유선이~ 유후~ |

시험보던 날-
이번 학기는 7과목이나 신청한 덕분에..
그리고, 몸 상태가 정말 안좋아서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당장 다음 날 시험을 앞두고도 병원에 가야했으니까 -_ㅠ
시험 전 날 밤새는 것은 나에게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의사선생님이 이 몸으론 시험보러 가지도 못간다고까지 말씀하신 상황에서 밤새기란 정말 힘들었다. (나중엔 좋은 기억으로 남겠지..)
하늘이 도우셨는지 덕분에 모든 과목을 순조롭게 패쓰하고,
나름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았다. :D

아프다고 징징대면서, 맘 편히 잠도 못자고 책상에 앉아있는
나를 보며 가족들도 애인님도 어쩌면 나보다 더 고생하신 것 같아
시험이 끝난 지금의 시점에선 참 미안하단 생각이 든다;;
(옆에 사진봐;; 오후반차 쓰고 병원갔다가 누워있는 불쌍한 syong,
정말 아파보이지 않나요?;;;;ㅋㅋ)
아, 큰 감동 준 우리 애인님..
그냥 얼굴만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힘이 되는데..
힘내라고 이것 저것 준비해주었다.
순간 넘 당황해서 아무말도 할 수 없었던..
고마워요 정말 ^^ 최고야!! (자랑 좀 해야지..ㅎ)
볼래요?
이번에 느낀 점은,
몸 관리를 잘하자. 정말 아프면.. -_ㅠ
그리고, 공부는 미리미리 하자..(언제나 안지키는..;)
힘들 땐, 가족이 최고구나.(옆에서 함께 밤새준 울 착한 언니에게 박수를-)
울 애인같은 사람은 세상에 없을꺼다. 정도?ㅋ
시험 한번 보고 참 거창하구나;;;;;;;;;; 부끄러워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