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きらきらひかゐ
에쿠니 가오리 / 김난주 역

먼저 읽은 "맨드라미의 빨강, 버드나무의 초록"이
반짝반짝 빛나는의 뒷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된 후,
내용이 넘 궁금해져서 바로~~ 궁금한건 못참으니깐;
순서가 조금 잘못되긴 했지만-ㅋ
반짝반짝 빛나는은 역시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답게
평범치 않은 이야기로 그리고 섬세하고 감성적인 모습으로 씌어져 있었다.
알콜중독자인 여자 쇼코와 호모인 남자 무츠키의 결혼,
그리고 무츠키의 애인 곤,
하지만 평범치 않은 이들의 생활을
너무도 일상적인 그림으로 그려내고 있다.
그 사람 자체를 그대로 존중하는...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고 아껴주려고 노력하는..
책을 덮으며 사랑한다는 마음 갖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상대를 내가 원하고 맘에드는 모습으로 변화시키려는
것보단 그 사람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존중하는것..
물론,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맞춰져가고.. 닮아지겠지만..^^
[08]30/100
- 작가의 말
목차
1. 물을 안다
2. 파란 귀신
3. 기린 자리
4. 방문자들, 잠자는 자와 지켜보는 자
5. 알사탕
6. 낮달
7. 물의 우리
8. 은사자들
9. 7월, 우주적인 것
10. 친족 회의
11. 별을 뿌리는 사람
12. 물이 흘러가는 곳
- 옮긴이의 말 (김난주)
- 해설 (이마에 요시토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