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 최정수 역

오랜만에 애인님과 함께한 도서관 데이트-
졸업논문도 끝나고 개강을 앞두고 여유가 있기때문에
책 몇권을 들고 도서관으로 갔다~
그리고 읽은 책 연금술사 +ㅁ+
책을 처음 펼치면 누가복음의 마리아와 마르다의
비유가 나타난다. 낯익은 그 이야기가
책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높여준다.
책을 좋아하는 양치기 산티이고.
그리고 그가 꾼 꿈으로 인해
'자아의 신화'를 찾기 위한 여행을 하게된다.
"자아의 신화를 이루어내는 것이야말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부과된 유일한 의무지.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한 내 삶을 돌아보게 하는..
꿈을 알더라도 게으른 태도로, 혹은 두려워 하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지 않는다면
이룰 수 없음을 보여주는..
무언가를 찾아나서는 도전은 언제나 '초심자의 행운'으로
시작되지만 반드시 '가혹한 시험'으로 끝을 맺는 다는것..
마지막 산티이고가 보물을 발견하는 순간의 감동... "마크툽"..
몇 년째 책꽂이에 꽂아 있던 책을 지금이라도 펼쳐 볼 수 있음에 감사했다 ^^;;
몇 번 더 읽어봐야지!
[08]33/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