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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차곡차곡 책 쌓기 | 2008/08/28 10:12 | syong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 최정수 역

 

파울로 코엘료의 대표작 '연금술사'

오랜만에 애인님과 함께한 도서관 데이트-

졸업논문도 끝나고 개강을 앞두고 여유가 있기때문에

책 몇권을 들고 도서관으로 갔다~

그리고 읽은 책 연금술사 +ㅁ+

 

책을 처음 펼치면 누가복음의 마리아와 마르다의

비유가 나타난다. 낯익은 그 이야기가

책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높여준다.

 

책을 좋아하는 양치기 산티이고.

그리고 그가 꾼 꿈으로 인해

'자아의 신화'를 찾기 위한 여행을 하게된다.

 

"자아의 신화를 이루어내는 것이야말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부과된 유일한 의무지.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한 내 삶을 돌아보게 하는..

꿈을 알더라도 게으른 태도로, 혹은 두려워 하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지 않는다면

이룰 수 없음을 보여주는..

무언가를 찾아나서는 도전은 언제나 '초심자의 행운'으로

시작되지만 반드시 '가혹한 시험'으로 끝을 맺는 다는것..

마지막 산티이고가 보물을 발견하는 순간의 감동... "마크툽"..

 

몇 년째 책꽂이에 꽂아 있던 책을 지금이라도 펼쳐 볼 수 있음에 감사했다 ^^;;

몇 번 더 읽어봐야지!

 

[08]33/100

뽀뽀상자

차곡차곡 책 쌓기 | 2007/11/27 14:39 | syong
뽀뽀상자
파울로 코엘료 외 지음 / 임미경 옮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책은 에이즈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그 가족들을 돕기 위해, 프랑스의 어린이 에이즈 보호 연대(Sol En Si, Solidarit Enfants Sida)에서 기획한 책이다.
현재 활발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 가운데 평단이나 독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열 일곱 명의 작가가 엄선되었다. 파울로 코엘료, 르 클레지오, 크리스티앙 자크, 막스 갈로 등 한국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작가들과 알렉상드르 자르댕, 파스칼 브뤼크네르, 단 프랑크, 장 도르메송, 얀 케펠렉 등 프랑스에서 많은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작가들이 이 기획에 초대되었다. 그 초대작가들에게 주어진 주제는 ‘어린 시절’.

17명의 작가, 17편의 단편,
그 중 뽀뽀상자는 파스칼 브뤼크네르의 작품이다;
파울로 코엘료의 하나님이 어머니를 창조하시다도 좋았지만,
구지 파울로 코엘료의 이름을 표지에 대표로 담은 이유는..?
이해 못한다는건 아니다.. 어쨌든 나또한 살짝 속았다.
이 책 속의 작가들의 모든 글이 전부 내 맘에 들 수는 없다.
그래서 몇몇 작품은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깨달음을 주기도,
묘한 기쁨을 주기도 했지만, 몇몇 작품은 "빨리 읽어버려야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특히 프랑스의 60년대의 모습은 공감이 안되서인지 더더욱;

그러고보니 나도 이제 어른의 탈을 쓰고 있는 것 같다..
나의 유년시절은 어땠었더라..?
목차
- 감사의 말

1. 뽀뽀 상자 / 파스칼 브뤼크네르
2. 선생님은 여자 / 알렉상드르 자르뎅
3. 작은 낙원 / 낸시 휴스턴
4.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 / 막스 갈로
5. 아르멜과 스틱스 / 미셸 델 카스티요
6. 내 사랑 라이카 / 다니엘 피쿨리
7. 벽의 저편 / 파스칼 로즈
8. 하느님이 어머니를 창조하시다 / 파울로 코엘료
9. 기차를 기다리던 아이 / 장 도르메송

10. 그날 밤 조에는 숨을 쉬지 않고 / 얀 케펠렉
11. 나무 속의 여신 / 크리스티앙 자크
12. 파루슈 / 클로드 미슐레
13. 어느 이방인의 일생 / 단 프랑크
14. 푸가 혹은 예술가이 어린시절 / 장 루오
15. 새로운 세계에서 태어난 어떤 젊은 생각 / J.M.G.르 클레지오
16. 엘리아니이 노래 / 장 피에르 밀로바노프
17. 60년대의 대지 / 마르크 랑브롱

- 옮긴이의 말